본문
아래 사진은 오늘 아침에 아내가 차려준 아침식사입니다.
먹음직스러워 보이지 않나요?
색이 약간 누런건 현미찹쌀이라서 그렇습니다.
저는 출근 시간이 빨라서 가족과 함께 식사를 하지 못하고 먼저 먹고 출근하곤 합니다. 가족들보다 먼저, 혼자 먹어야 하지만 아내는 아침식사를 차려 주지 않은 적이 거의 없습니다.
집에서 아내가 해 주는 아침식사를 얻어먹고 나오니 저는 행복한 사람이지요.
게다가 가끔씩 이쁜 상을 받을수 있으니 더더욱 행복한 사람이네요. ^^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허니버터칩? 그다지... (0) | 2015.01.31 |
---|---|
쉬어가기 (0) | 2015.01.28 |
겨울 나들이 (2) | 2015.01.04 |
조촐한 크리스마스 파티 (1) | 2014.12.29 |
티스토리 초대장 배포합니다(10장)[마감되었습니다] (41) | 2014.12.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