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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꽃다발 하나도 감동과 여운을 남긴다...
퇴근하다가 문득 꽃을 사 가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그리고는 모두 잠든 밤에 조용히 꽃을 가져와 적당히 올려놓았고...
다음날 아침 칭찬을 받을 수 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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