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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공연장에 다녀왔다.
중구 오케스트라가 연주하고 소프라노, 테너, 바리톤이 만들어내는 무대는 꽤 좋았다.
오랫만에 중구 오케스트라 단원들 얼굴도 볼 수 있어서 좋았다. 자주 보고 싶은데... 코로나와 더불어 사는 세상에서는 얼마나 자주 볼 수 있으려는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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