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많이 좋아졌다.
스킨도 다양하고 편집하기도 편리하다. 텍스트큐브 쓸때 참 아쉬운 부분이었는데...
한때 홈페이지 제작도 했었지만 이미 시대에 뒤쳐져 버린지라 스킨 자작은 생각하기가 어렵고, 남이 만들어둔거 가져다 쓰는것도 어려웠다. 어찌어찌 간신히 가져와도 내 블로그에 적용시키기가 쉽지 않았다.
텍스트큐브의 미래가 불투명한 마당에 다시 찾은 티스토리는... 일단 디자인이 마음에 든다. 조금 건드려보니 편집하기도 편리하게 되어있다.
다만...
모니터링이 심하다는 건 금방 느끼겠다. 글에 사진 같은거 잘못 띄워두면 초상권 침해 운운하며 제재 대상이 되나 보다. 구글은 너무 냅두는 바람에 그런것도 없었던거 같은데...
일단 정을 좀 붙여봐야겠다.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이들과 친구되기2 (0) | 2010.05.06 |
---|---|
아이들과 친구되기. (5) | 2010.05.03 |
텍스트큐브닷컴 블로그가 블로거 서비스와 통합된다니... (0) | 2010.04.30 |
해묵은 퍼즐~ (0) | 2010.04.26 |
I have a dream (0) | 2010.04.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