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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모종의 통증을 겪은 후 안장을 질렀다.
벨로가 국민안장이라고 하지만 자이언트의 기본 안장이 벨로 저가형이었는데, 오래 타면 확실히 불편했던게 사실이다.
안장 변경 후 두 세 시간 정도 라이딩 했는데, 패드바지와 함께 사용하니 엉덩이에 아무런 통증을 느끼지 못할 정도다.
상당히 만족감을 주는 아이템.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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