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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져보다가 사진 3장(2곳) 더 건짐. ^^
약천사 가기 전인지, 넘어와서 내려오는 구간인지 모르겠다.
어쨌든 이때까지만 하더라도 호흡도 고르고 별로 힘도 쓰지 않아서 팔팔하던 시점임.
마우나 정상에서 적당히 휴식을 취하고 울산외고 쪽으로 다운힐하여 내려오는 자갈길 구간.
이 구간은 자갈 때문에 조향 성능이 장난 아니던데, 위 사진과 아래 사진에서 자전거 방향이 완전히 다른 걸 보면 알 수 있다. 어찌나 핸들이 휘청이던지 속도 많이 붙였다가는 슬립해서 쳐박기 딱 알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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